2월 26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세 권을 만났는데요.
두 권은 예약 주문을 했고, 한 권은 그 책들과 함께 왔네요~^^*
코엘료의 에세이 '마크툽' 기대되네요~^^*
어쩌다 보니, 코엘료의 책은 안 읽었네요...^^;
읽어야겠어요~^^*
미미 여사님의 '음의 방정식'도 당연히 기대되구요~
그나저나 미미 여사님께서 이렇게 얇은 책을 쓰시다니, 놀라게 되네요...^^;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는 복간된 시집이에요~
오래 전의 베스트셀러였나 봐요~^^*
아름다운 언어로 된 시집일 텐데요.
제 마음에 남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