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4일 만난 책

4월 14일.

한 권을 만났어요~^^*

'어둠의 눈'이라는 책이에요~^^*

서평 도서지요.

다산북스에서 '매주, 1권씩 3권 책 읽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고요.

줄여서 '매3책'이지요.

저도 3주 동안 참여하게 됐답니다.

그 첫 도서예요.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소설인가 봐요~

지금의 상황을 살짝 예견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열심히 독서해야겠어요~

2020년 4월 10일 만난 책

4월 10일.

세 권을 만났어요~^^*

중고 도서지요~^^*

'The Art of Uncharted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잔혹한 어머니의 날 1, 2'예요~^^*

게임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의 Art Book.

이 게임은 제가 하다가 잠시 미룬 게임인데요~

어쩌다가 옆에서 보시던 조카님께서 무섭다고 하셔서요...ㅜㅜ 

무서운 게임이 아닌데요... 

이제,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넬레 노이하우스의 또 다른 작품!

'잔혹한 어머니의 날'이라는 작품!

그녀의 작품을 몇 권 읽었었는데요.

좋았답니다~^^*  

이 책도 좋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2020년 4월 9일 만난 책

4월 9일.

두 권을 만났어요.

'숨 (양장, 어나더커버 특별판)', '공간 혁명'이에요~^^*

중고 도서예요~^^*

그런데, '숨'에는 전에 이 책을 만나셨던 분이 밑줄, 동그라미, 짧은 기록을 해 놓으셔서요.

지우개로 열심히 지웠네요...^^;

'숨'은 이 특별판을 놓치고, 기다리다가 이번에 만났어요~^^*

'공간 혁명'은 예전에 서평단에 낙첨되고, 기회를 보다가 이번에 만났고요~^^*

아무튼! 만나고 싶었던 책, 두 권.

반갑게 만났네요~^^*

2020년 4월 7일 만난 책

4월 7일.

두 권을 만났어요~^^*

'하우스'는 서평 도서예요~^^*

사실, 이 책은 어제 4월 6일에 왔었나 봐요.

등기 우편으로 왔는데요.

부재중이라 우체부 아저씨께서 오셨다가 가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분께 부탁 문자을 드렸더니요.

다행히 오늘은 무사히 이 책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나저나 이 책 당첨 발표가 3월 23일이었어요.

오매불망 기다렸었답니다...^^;

예전에 읽었던 소설, '소실점'의 작가라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게이머즈 Gamer'z 2020.3'.

이 책은 제가 구매한 새 책이에요.

옥션에서 쿠폰을 먹이로 주고 만나게 됐지요~^^*

공략도 보고, 기사도 보려고 해요~^^*

2020년 4월 4일 만난 책

4월 4일.

토요일.

4권을 만났어요~^^*

'테메레르 일러스트레이티드 에디션 1', '제1구역', '치명적 이유'는

중고 도서예요~^^*

'테메레르 일러스트레이티드 에디션 1'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소설 보다 : 봄 2020'은 새 책이에요~^^*

봄이 왔네요~

그런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네요...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아요.

어서 코로나 19가 물러가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