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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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11-10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방문하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들렸어요.. ^^ 반가와요.. 흐흐.. 저는 이제야 왔네요... ^^ 조용한 느낌의 서재네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야할 것같은.. 자주 뵐 수 있기를~~!!
 
 
hnine 2005-11-1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주 갈겁니다.
방금 들렀다가 <구름빵> 리뷰보고 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책속에 책 2005-10-30  

hnine님 안녕하세요
방명록서 님의 글 보고 인사드려요.. 글이 칭찬 일색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서로의 글을 통해서 비슷한 느낌과 취향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일이지요..앞으로도 계속 그런 좋은 기분으로 님과의 인연 이어가면 좋겠어요.. 참, 제 페이퍼 중 요리 레시피에 있는 글과 사진은 저도 다른 서재분들에게서 담아온 것이랍니다. 그 페이퍼를 위에 출처가 있으니까 그분들 서재도 한번 방문해보셔요..^.^
 
 
 


하이드 2005-10-19  

^^ 맘처럼 쉽지는 않지만 ...
그렇네요. '일을 하자' 는 것이 맘처럼 잘 안 돼고, 잡생각이 끼어들고 그렇긴 하지만, 뭐, 살아가는게 '노력하는데'도 분명 의의는 있을테니깐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월요일부터 계속 머리 터질것 같아요.
 
 
조앤 2006-03-22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ine 님 ! 다린이랑 잘 지내시죠 ? 다린이가 피아노를 치고 있네요
hine님께서 미국에서의 추억이 있었다는것 글에서 읽었습니다
3월초에 책을 검색하다가 이곳에 서재가 있다는걸 알고 저도 0open 했지만
책만 읽고 리뷰는 잘 안써지네요
hine 님 서재 자주 들러 눈도장 찍을께요
여기 미국 입니다 지금 직장 다녀와서 mail check 하고 잠깐 외출합니다


hnine 2006-03-24 0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 어디신지...지금 이곳은 날씨가 아주 좋은 때이거든요. 점심 먹고 한바퀴 돌고 들어가며 맡는 봄 냄새가 좋답니다.
즐거운 외출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LovePhoto 2005-10-11  

D군.....
작은 누이가 보내준 C양과 D군(?)의 사진을 보고 놀라서 한 자 적습니다. D군이 왜 그리 삐쩍 말랐는지! 예전에 사진으로 봐왔던 얼굴과 너무 달라보여 놀랐더랬습니다. 잘 먹고 잘 자야 통통해질 터인데..... "동그라미"를 적극 활용해 보심이 어떨런지.....
 
 
hnine 2005-10-11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은 양보다 활동량이 훨씬 많으니, 살 찔 새가 없는 것 같음.
통통한 채원이 옆에서 찍어서 더 말라보였나? ㅋㅋ
 


비로그인 2005-09-2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hnine님. 저는 영국 시골에 사는 manci올습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한국말이 그리워서 얼마전부터 서재질을 시작했습니다. 아참, 명예의 전당인가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찾아왔습니다. 그럼 또...
 
 
hnine 2005-09-2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Manci님. 우리나라 사람이 하나도 없는 그곳은 어디일까요. 저도 영국에서 3년 반 가량 머물렀었는데요. 자주 뵈올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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