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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 hnine님을 위한 추천 상품

지의 정원 나는 왜 저항하는가 울기엔 좀 애매한 번역투의 유혹 대한민국 10대, 노는 것을 허하노라


 

 

 

 

 

 

마법사야,
그래 그래. 
네가 보는 내 취향이라는 것이 그렇구나. 

그런데 어린이 책은 한권도 없네. 
너 모르니? 나 어린이책 관심 많은거?
리뷰가 별로 올라오지 않았다고?
그럴 수도 있겠다.
어린이 책에 관한 것은 주로 페이퍼에 많이 올리거든.

내 맘에 들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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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8-29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착한 hnine님! 글이 예쁜걸요.
저도 제꺼 맘에 안들어요. ㅋ

hnine 2010-08-29 22:09   좋아요 0 | URL
추천마법사 같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을까, 또 앞으로도 거치게 될까 생각하니 일단 고맙더라고요.

마노아 2010-08-2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부 어린이 책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설정에서 빼버렸어요. ^^;;;

hnine 2010-08-29 22:09   좋아요 0 | URL
앗~ 그래서 빼셨다고요? 저 주시지......^^

무스탕 2010-08-29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 소리..)
지붕 참 이뻐요 +_+

hnine 2010-08-30 07:5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지난 번에 마곡사 가서 찍어온 사진이어요 ^^

yamoo 2010-08-3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넘 재밌게 써 놓으셨네요..ㅎㅎ

hnine 2010-08-30 07:54   좋아요 0 | URL
'마법사'라고 하니까 일단 말 상대가 될수 있는 존재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꽃임이네 2010-08-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밤 웃고가요님 ,,잠시 우울모드였는데요 ..

hnine 2010-08-30 07:58   좋아요 0 | URL
제 글이 다른 분을 잠시라도 웃게 할 수 있다니, 늘 그 반대가 아닐까 했는데 다행이네요.
우울한 기분이셨군요.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좀 어떠신가요.
저는 어제 밤 어디 다녀오던 길에 자동차 유리창 문짝이 떨어지는 바람에 고속 도로 타고 오면서 비가 안으로 들이치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면서 왔답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하마터면 아이가 아침도 못먹고 학교 갈 뻔 했고요. 휴~
월요일 아침부터 좀 정신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