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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음,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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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hnine
(
) l 2010-04-30 20:23
https://blog.aladin.co.kr/hnine/3673433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은 눈물을 적게 흘린다는데
난 아직도 세상 살면서 충분한 땀을 흘려보질 않았음에 틀림없다.
앓고 나면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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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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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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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0-05-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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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앓고나면 부쩍 큰다고 하잖아요. 어른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님 조금만 아프세요. 그런데 저도 아파요......
아이들은 앓고나면 부쩍 큰다고 하잖아요.
어른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님 조금만 아프세요.
그런데
저도 아파요......
hnine
2010-05-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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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님도 어디가 편찮으신지요. 세실님 활짝 웃는 사진 좀 가서 보고 와야겠어요. 마음이 순간적으로 '활짝' 하는 느낌을 주거든요.
세실님도 어디가 편찮으신지요.
세실님 활짝 웃는 사진 좀 가서 보고 와야겠어요. 마음이 순간적으로 '활짝' 하는 느낌을 주거든요.
순오기
2010-05-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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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픈가 봐요. 어여 기운 차리시기를....
아직도 아픈가 봐요.
어여 기운 차리시기를....
hnine
2010-05-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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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님, 저는 내공이 아직 부족해요. 그래서 내공 쌓는 중이라 생각한답니다. 그거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하는구나...그러면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님, 저는 내공이 아직 부족해요. 그래서 내공 쌓는 중이라 생각한답니다. 그거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하는구나...그러면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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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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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5-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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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신가 봐요 힘내셔요
님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신가 봐요 힘내셔요
hnine
2010-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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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님도 요즘 힘드시지요? 언제나처럼, 우리 같이 힘내요 ^^
하늘바람님도 요즘 힘드시지요? 언제나처럼, 우리 같이 힘내요 ^^
2010-05-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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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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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5-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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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아래 글을 보고 hnine님께 뭔가 큰 일이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마음이 덜컹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때는 그저 푸~~욱 쉬시고 날 좋은 어느날 툭툭 털고 파란 하늘 한번 보면서 일어나 주세요.
이 글을 보고 아래 글을 보고 hnine님께 뭔가 큰 일이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마음이 덜컹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때는 그저 푸~~욱 쉬시고 날 좋은 어느날 툭툭 털고 파란 하늘 한번 보면서 일어나 주세요.
hnine
2010-05-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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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이라기 보다 그저 여러 가지 정리할 일이 있다보니 마음이 지치고, 몸도 따라 지치고, 그런 상태네요. 오늘은 정말 하늘이 파랗습니다. 저를 보송보송 말려줄 것 같은 그런 하늘이어요. 하늘 한번 올려다봐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제가 참 어리석어요.
큰 일이라기 보다 그저 여러 가지 정리할 일이 있다보니 마음이 지치고, 몸도 따라 지치고, 그런 상태네요.
오늘은 정말 하늘이 파랗습니다. 저를 보송보송 말려줄 것 같은 그런 하늘이어요. 하늘 한번 올려다봐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제가 참 어리석어요.
2010-05-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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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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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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