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린 사람은 눈물을 적게 흘린다는데
난 아직도 세상 살면서 충분한 땀을 흘려보질 않았음에 틀림없다. 

 

 

 

 

앓고 나면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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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2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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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9: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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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5-01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앓고나면 부쩍 큰다고 하잖아요.
어른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님 조금만 아프세요.
그런데


저도 아파요......

hnine 2010-05-08 09:03   좋아요 0 | URL
세실님도 어디가 편찮으신지요.
세실님 활짝 웃는 사진 좀 가서 보고 와야겠어요. 마음이 순간적으로 '활짝' 하는 느낌을 주거든요.

순오기 2010-05-01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아픈가 봐요.
어여 기운 차리시기를....

hnine 2010-05-08 09:02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저는 내공이 아직 부족해요. 그래서 내공 쌓는 중이라 생각한답니다. 그거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하는구나...그러면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01 17: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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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5-03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신가 봐요 힘내셔요

hnine 2010-05-08 09:00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도 요즘 힘드시지요? 언제나처럼, 우리 같이 힘내요 ^^

2010-05-04 23: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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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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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5-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을 보고 아래 글을 보고 hnine님께 뭔가 큰 일이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마음이 덜컹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때는 그저 푸~~욱 쉬시고 날 좋은 어느날 툭툭 털고 파란 하늘 한번 보면서 일어나 주세요.

hnine 2010-05-08 08:57   좋아요 0 | URL
큰 일이라기 보다 그저 여러 가지 정리할 일이 있다보니 마음이 지치고, 몸도 따라 지치고, 그런 상태네요.
오늘은 정말 하늘이 파랗습니다. 저를 보송보송 말려줄 것 같은 그런 하늘이어요. 하늘 한번 올려다봐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제가 참 어리석어요.

2010-05-07 1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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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