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그림을 닮았다.

Paul Klee의 <아프로디테의 항아리>
그가 생각하는 학자의 인상이란,

Paul Klee <학자>
벌 받는 악동의 모습을 닮았구나.

Paul Klee <노란 새가 있는 풍경>
바닷속 같은 숲속에,
물고기 같은 노란 새들.
수초같은 나무,
물 같은 구름.
자주 보는데도 볼 때마다 끌리는 화가 Pauk Klee.
보는 사람을 그림 속으로 확 잡아 끈다, 그의 이름처럼 (끌레 ^^).
또 다시 한동안 마음을 뺏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