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살던 고향은... 고향의 봄 (지금은 들어도 눈물 안난다 ^^)
- 우리는 엇갈려간 회전목마 타고...이문세의 회전목마
- 이제는 떠나야만 하는가...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
- 잊어야한다면 잊어야~만 한다면...김광석의 잊어야한다면
- 빠바바~바~바 ...동물원의 혜화동 (이 전주만 나와도 벌써 뭉클~)
....
더 많다.
하지만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