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는 동안 다른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유치원 어린이날 파티에 보낸 코코아 머핀. 덜 부풀었다. ---



 

 

 

 

 

 

 

 

---  견과류를 먹여볼 요량으로 그냥은 안 먹는 해바라기 씨를 숨겨서 만든 고구마 머핀. 이 정도는 부풀어야 더 먹음직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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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5-1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작품이에요! 맛도 보장되는 거죠? 침 넘어가요(>_<)

물만두 2007-05-11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런... 대단하십니다!!!

해리포터7 2007-05-1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봉긋이 솟아오른 탐스런 머핀이란....내음이 여기까지 풍겨오네요...

hnine 2007-05-11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머핀은 정말 만들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케잌처럼 부담스런 크기도 아니어서 오며 가며 하나씩 집어먹을수 있고 재료도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섰거 만들수 있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랍니다.
마노아님, 저의 문제는, 남들이야 잘 먹거나 말거나 제가 만든 대부분의 음식들이 제게는 너무 맛있다는겁니다 ㅋㅋ
물만두님, 만들어드리고 싶어요...기회만 된다면.
해리포터님, 그렇죠? 봉긋이 솟아올라 가운데쯤 터져 주어야 먹음직스럽지요? 우리밀 사용하고 버터도 사용 안하면서 나름대로 신경썼어요. 해리포터님이야말로 음식만들기에 일가견있으시잖아요 ^ ^

세실 2007-05-12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코코아 머핀. 꿀꺽~ 저렇게 포장도 하면 넘 멋진 선물이 되는군요.
님께 잘 보일래요~~~알 라 뷰~~

hnine 2007-05-13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핀 포장은 박스, 칸막이, 이름표 전부 재활용품이어요. 가지고 가면서 머핀들이 밀릴까봐 우유관 잘라서 간막이 만들어 끼워 넣었어요. 좀 조잡스러워보이지요? ^ ^
세실님, 마음만으로는 벌써 몇 차례 만들어 보내드렸을겁니다. 언젠가 진짜로 머핀들이 슈~웅 세실님에게로 날아갈지도... ^ ^

세실 2007-05-1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로? 흐 기대 기대^*^ 님도 함께 날라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