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이드 > 바탕화면 몇가지 -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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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9-05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식의 달인

해리포터가 행운을 드려도 될까요?
닉네임 : 해리포터7, 지식 지수 : 640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 올봄에 자주빛 목련에 슬퍼졌던 마음도...끝없던 장마와 태풍을 온몸으로 맞으며 지낸 지난달까지... 여기 알라딘에선 시간이 장마에 불어난 강물처럼 마구 내달린다....


해리포터7 2006-09-06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다녀가셨네요..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제가 요즘에 잘 찾아뵙지도 못하구 죄송하네요..조만간 다시 여유로와질거 같습니다..가을비가 차가운바람도 같이 몰고 왔네요..감기 조심하셔요.수암님..
 


 

비자림님~

방금 책을 받았어요..

님과의 인연으로 벌써 두 번씩이나 책을 선물 받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먼저번책도 제주도의 님생각을 하면서

잘 읽었는데, 이번에 또한번 비자림을 생각하며 읽어야 할까봐요.

정말 감사히 잘 읽을께요..

그리고 따라온 벽초지 문화수목원 관람권은 제가 갈 수 없는데

어쩌지요? 혹시 님께서 갈 수 있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비록 한 장밖에 없지만요..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보시면 좋을꺼 같은데

어떠신가요? 댓글 달아주셔요..

그리고 책을 좀 찍어봤답니다..정마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이 들었네요..

님께서도 감상해보시길...

이책의 앞과 뒤의 표지입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그림같이 살고 있습니다....

앗! 참 이영광을 그 이벤트날 저를 도와???준 볼드모트에게 돌립니당!!

앗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돌맞겠당.==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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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축하^^

똘이맘, 또또맘 2006-09-0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오늘 추카해주느라 숨 찬거 아시죠~ 그래도 추카 추카 ^^

해리포터7 2006-09-0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솨합니다!
똘이맘님 ㅋㅋㅋ 똘이맘님밖에 없어유~

하늘바람 2006-09-0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보고파 하는 책이군요. 멋져요. 리뷰 기대됩니다.

프레이야 2006-09-02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이렇게 멋진 책을~~ ^^ 추카추카~~

해리포터7 2006-09-0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리뷰는 글쎄요..언제 쓸지..저 요새 리뷰 하나도 못쓰고 있답니다.
배혜경님 이책 너무 좋아요.^^

꽃임이네 2006-09-0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해리포터님 축하축하

한샘 2006-09-03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읽고싶은 책 선물받은 다음 해리포터님 나비로 변신해서 날고 계시죠?^^어제 나비 환상적이었는데 바꾸셨나봐요.

씩씩하니 2006-09-0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과 동시에 잘 담아둡니다,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지금 어떤 작가분과의 인연으로 꼭 써야하는 리뷰 올리고 선물 받은 책 하나 읽구 그럼 담에 꼭 읽을래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 방금 편지쓰고 왔어요, 님이 고르신 엽서와 함께 조만간 고이 보내드릴께요,,^^

해리포터7 2006-09-04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감사해요.
한샘님 앗 그나비를 좋아하셨군요..근데 이미지가 넘 길어서리 다른님의 페이퍼에서 보니 별루 않좋더군요.ㅎㅎㅎ
씩씩하니님 와 아시는 작가분도 있구 넘 부러워요...이책 저는 천천히 볼 예정이랍니다..사진이 많아서요...
삼순님 감사해요..너무 기대되는거 있죠.ㅎㅎㅎ

비자림 2006-09-04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잘 받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흐흐흐 볼드모트? 우리가 이 알라딘을 지킵시다요^^

비자림 2006-09-0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문화수목원 티켓은 고마운 말씀인데 주변 분 드리세요. 님이 번거로울 것 같구, 저도 직장 다니는 몸이라 학기 중에는 별로 놀러 다니질 못한답니다. 이름만 기억했다가 경기도 놀러 갈 일이 있을 때 언제 가 볼게요. 님의 따스한 마음만 받겠사와요.^^

해리포터7 2006-09-0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그러시면 할 수 없구요..홈피에 들어가봤더니 수목원이 참 좋더군요..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질정도로요..그럼 표는 주위에 한번 살펴볼께요.님...

2006-09-04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04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정말 감사해요..늘 이렇게 신경써주시고....그래요..지금은 당장 좀 힘들어요..하지만 곧 잘 이겨내리라 내심 기대해봅니다..님의 충고를 잘 새겨듣고 개선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늘 이 알라딘에서 희망을 보구 위안을 얻어간답니다^^
 



근데요.***님 어째서 알라딘박스에 알라딘테이프랍니까? 궁금^^혹시 알라딘의 주인???

ㅋㅋㅋㅋ

***님!

어찌 저의 부탁은 뒤로 하신채 이렇게 보내셨답니까?

그렇게 착불로 보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택배아저씨얼굴도 못봤답니다. ㅠ,.ㅠ

애들이 학교다녀오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택배아저씨를 만나“엇! 우리엄마이름이네!”

하고 받아와서리...

그래서 저도 님의 말씀을 못들은채 하기로 하였답니다. ㅎㅎㅎ

아마 사진을 보면 아는분은 다 아실 듯 하나 모른척하고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그리고 같이 보내신건 제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미역인데요...

사진기로 암만 찍어도 그 새파란 색감이 안사네요..어쩌나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데...

제가 원래 미역국을 몹시나좋아해서 애낳고 백일때까정 먹었습죠.

그리고 세계 명단편모음집은 또 왜 딸려 보내신겁니까?

정말로 너무 감사해서리...

이렇게 이뿐책은 또 첨 보아요^^

만화책은 애들보기전에 얼른 저만 아는 곳으로 숨겼답니다..

엄마도 어릴때 이런만화책에 빠졌다고 들통나면 안되기에... ㅋㅋㅋ

앗참 님의 실명을 보곤 흠짓 놀래고 말았답니다. 저희 시댁형님이름과 같아서요.

성은 다르지만요..이름 참 이뻐요!

감사히 잘 볼께요..어렸을적을 추억하면서...


**************************

그리고 이책이 저에게까지 오게 해주신 날개님께도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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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포터님 ~ 오늘 선물에 파 묻히시겠는걸요~ 저런 저런 ~ 너무 부러운걸...
주말 잘 보내세요...

2006-09-02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0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안그래도 그럴것 같습니다...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속삭인님 아니어요..너무 감사해요^^

물만두 2006-09-0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9-0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

꽃임이네 2006-09-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저두요 .^^*축하드려요
 



이건 남편이 아주 좋아하는 호박전이지요..

둥근호박을 납작하게 썰어서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입혀서 구웠답니다.

간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저희집은 보통 초장을 더 좋아해서 초장을 만들었지요.

아침에 식은밥이 있길래 점심때 새밥을 안했더니 애들이 다 먹고 제 밥이 없더군요..

그래서 호박전을 구웠지요.

구우면서 남편생각도 하고 시댁생각도 하고.... 시댁의 뒷밭에 가면 요런 호박이 주렁주렁 달렸을 터인데...

요걸 구워서 깻잎과 같이 쌈싸먹었지요..제 실험정신이 가끔 도발하는지라...별짓을 다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맛났답니다..배도 부르고요....

여러분도 점심 맛있게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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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깻잎과 싸먹는 호박전맛은 어떤맛일까요?? ㅠㅠ 궁금해 지네요.

Mephistopheles 2006-09-0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커보이네요...^^

해리포터7 2006-09-0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그냥 향긋한 깻잎과 호박전의 고소함과 초장의 새콤달콤함이 같이 느껴집니다.ㅋㅋㅋ
저번에 한번 TV에서 튀김을 상추쌈싸먹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이런 시도를 해봤지요.ㅎㅎㅎ
메피스토님 네 어른 주먹두개만한 둥근호박이니까요.ㅎㅎㅎ

울보 2006-09-02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도 호박전 아주 좋아하는데,,

하늘바람 2006-09-0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맛나게 구우셨네요. 아유 저도 해먹고 싶은데 딱 귀찮아 졌네요

해리포터7 2006-09-0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오늘저녁에 해드시지요.
하늘바람님 맛나요.ㅎㅎㅎ

실비 2006-09-02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박잎쌈도 맛있어욤^^

모1 2006-09-02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이 사신 호박이 맛있던가요? 비와서 그런지 호박이 달지가 않아서 부처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수분만 많구..

세실 2006-09-0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은 청국장, 저녁은 탕수육 먹었답니다. 아 점심때 호박부침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안 그러면 먹고 싶었을듯 ^*^
울 신랑도 좋아하는데 요즘 게으른 주부가 되었어요.

2006-09-03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3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굿 ~~모닝


씩씩하니 2006-09-0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맛나보여요,,꼴깍~
아침에 삼각김밥 먹구 빵 좀 뜯어먹구 출근한게...시원찮은지...이렇게 배가 허전해요....님 덕분에...호박전 보면 위안(?)을 삼습니다~~

씩씩하니 2006-09-0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맛나보여요,,꼴깍~
아침에 삼각김밥 먹구 빵 좀 뜯어먹구 출근한게...시원찮은지...이렇게 배가 허전해요....님 덕분에...호박전 보면 위안(?)을 삼습니다~~

씩씩하니 2006-09-0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맛나보여요,,꼴깍~
아침에 삼각김밥 먹구 빵 좀 뜯어먹구 출근한게...시원찮은지...이렇게 배가 허전해요....님 덕분에...호박전 보면 위안(?)을 삼습니다~~

해리포터7 2006-09-0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댓글을 3개나?? 님의 사랑이 넘치십니당 ㅋㅋㅋ
모1님 달던데요.ㅎㅎㅎ
실비님 그럼요..맛있어요^^
세실님 맛나게 드셨겠어요..제가 도로 부러워지는걸요.
속삭이신님 이건 제맘대로 해먹은거랍니다.ㅎㅎㅎ
꽃임이네님 정말 감사드려요^^
 

애들을 아침일찍 학교에 보내고 나니 반찬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제 금요장에서 사온 우엉이랑 연근을  다듬었답니다

우엉을 짤라서 껍질 벗겨서 채썰고 식초한방울 떨어뜨려 살짝 데치고 간장과 엿을 넣어 조렸답니다..

그러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는데도 살림에는 영 소질이 없는 저로서는 그래도 뿌듯했답니다..

이렇게 조린우엉은 김밥에도 넣어서 싸면 맛이 아주 특별하지요..

또다시 연근을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동글납작하게 구멍이 숭숭보이게 썰어서 식촛물에 담그어 놓았답니다.

점심에 식초한방울넣고 살짝 데치고 튀김옷 입혀 튀겨서 케첩이랑 고추장과 엿을 썪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버무리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반찬이 됩니다.

그리고 멸치볶음을 만들꺼에요.

다듬어놓은 중멸치를 식용류 두른펜이 튀기듯 볶다가 다른그릇에 담아내고 거기다가 고추장 조금 엿조금 깨소금 물 아주 약간을 넣고 한번 끓여줍니다..살짝이요.

고기에 볶아논 멸치를 넣고 뒤젹여주면 바삭바삭 맛나는 멸치볶음이지요.

이제 아이들 올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토요일이라 배가 무척 고플꺼에요..이런날은 보통 현관문 열자마자 배고파요.밥!!!을 외치는 아이들..

저는 얼른 밥하러 갑니다~~~

모두들 맛난 점심식사 하셔요^^

 **********************************************

 앗 참 요즘에 햇배가 나왔는데 참 싸더군요..저도 어제 장에가서 8개에 5000원하는 배를 사와서 아주 잘 먹었답니다..달콤한 물이 듬뿍 들어있는 새콤한 배 정말 끝내주게 맛나더군요..

그리고 우엉과 연근도 얼마전부터 햇것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우엉은 5-6뿌리에 2000원이고

연근은 5개정도에 1킬로인데요. 4-5천원하더군요..

그래도 장날에 이런것 사다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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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0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5577

앗,맛난반찬! 부럽삼..

저는 퇴근합니다^^


해리포터7 2006-09-0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

하늘바람 2006-09-0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 페이퍼 요리페이퍼로 담아갈게요. 우엉과 연근 그리 하는 거군요

해리포터7 2006-09-0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런건 반찬요리책에 다 나와요.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9-0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오늘은 나비가 되셨나이까... 그나 저나 맛난 반찬 아이들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연근 튀김 - '굿' 입니다요

해리포터7 2006-09-0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 맘에 들려구요.다시 나비로 돌아왔답니다 ㅋㅋㅋ

hnine 2006-09-0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엉, 연근에 멸치까지. 정말 더 바랄게 없는 식단이네요. 그나저나 우리집 두 남자는 맛있는 우엉이나 연근을 왜 잘 안 먹는지 참...(투덜투덜)

해리포터7 2006-09-02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제 뿌리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을듣고요.ㅎㅎㅎ 글고 연근튀김은 어렵지도 않고 하면 맛나다고 잘 먹어요..
속삭이신님 어머 어째요..가까이 계심 한통 넣어 드릴터인데...저흰 매번 우엉넣어서 김밥해먹는데요..다른집은 귀찮다고 안넣더군요..

세실 2006-09-0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와 맛있겠당. 전 왜 노는 날도 요리엔 관심이 없는걸까요?
그저 엄니가 해다주신 밑반찬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ㅠㅠ 언제까지 엄니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런지....

해리포터7 2006-09-0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두...다 할줄 아시믄서 그러셔요..그리고 별것도 아니구요..님 직장다니시랴 힘드는데 쉬는날이라도 편히 좀 쉬셔야죠..아직은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2006-09-03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9-0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에요? 에구 요리에 소질이 없단 말씀은,,,,,,???
우엉, 연근 다 사람 몸에 엄청 좋대요,,,얼마나 맛있을까 싶어서 저도 오늘 메뉴를 팍 정해버립니다.

해리포터7 2006-09-0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에구 이렇게 밖에 못하겠네요..좀더 이뿐걸루다 할 수 있었는데 말이어요.ㅎㅎㅎ
씩씩하니님 이건 제가 엄청 좋아하는거라서요..요것만 할 줄 압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