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림님~
방금 책을 받았어요..
님과의 인연으로 벌써 두 번씩이나 책을 선물 받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먼저번책도 제주도의 님생각을 하면서
잘 읽었는데, 이번에 또한번 비자림을 생각하며 읽어야 할까봐요.
정말 감사히 잘 읽을께요..
그리고 따라온 벽초지 문화수목원 관람권은 제가 갈 수 없는데
어쩌지요? 혹시 님께서 갈 수 있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비록 한 장밖에 없지만요..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보시면 좋을꺼 같은데
어떠신가요? 댓글 달아주셔요..
그리고 책을 좀 찍어봤답니다..정마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이 들었네요..
님께서도 감상해보시길...
이책의 앞과 뒤의 표지입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그림같이 살고 있습니다....
앗! 참 이영광을 그 이벤트날 저를 도와???준 볼드모트에게 돌립니당!!
앗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돌맞겠당.==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