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대하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중간에 그만두고 해서 완전히 완독한 소설은 몇 종 되지 않는다.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장길산, 임꺽정, 토지, 등의 대하소설을 읽어 볼 작정이다.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그렇게 시간을 쓸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밤새워 책을 읽어도 되는 그런 날이...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대학 때 소설 쓸 때 재미있게 읽었다. 잘 된 표현은 노트에 적기도 하고 그랬다. |
|
춘추 배우기 앞서 한 번 읽었는데 한 번 더 읽고 싶다. 김구용 특유의 어투도 나름대로 좋다. |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