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세계명작들을 읽었지만 상당수는 의무감이나 이 정도는 읽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인내를 가지고 읽은 것이 많다. 또 상당수는 중간에 읽다가 그만두었다. 국내 소설은 다음에 리스트를 한 번 만들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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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이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죄와 벌 대지 빙점 등도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이 책만큼 강렬하진 않았다. 처음에 범우사 판으로 읽고 정음사로도 읽고 한 3번쯤 읽고 도스또예프스키의 전집을 사서 본 기억이 난다. |
| 꼬마 철학자 2- 파리 30년
알퐁스 도데 지음, 김종태 옮김 / 산하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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