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국내 작가들의 소설 중 특히 예술성과 작품성이 우수하면서도 아주 재미가 있어 또 읽고 싶은 소설을 생각나는대로 모아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소설 읽은 지도 오래되는 듯하네요.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소설 독서 20년에 수백편을 읽어 봤지만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은 몇 편 안되네요...아마도 내가 소설을 써서 읽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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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소설인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성장 소설들은 대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작가의 체취가 가장 직접적으로 묻어나는 소설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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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종의 성장소설이데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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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 청년을 찾으려 했는데 그런 제목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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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도 윤대녕과 좀 비슷한데...문장이 읽어 줄 만큼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