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대하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중간에 그만두고 해서 완전히 완독한 소설은 몇 종 되지 않는다.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장길산, 임꺽정, 토지, 등의 대하소설을 읽어 볼 작정이다.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그렇게 시간을 쓸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밤새워 책을 읽어도 되는 그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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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소설 쓸 때 재미있게 읽었다. 잘 된 표현은 노트에 적기도 하고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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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배우기 앞서 한 번 읽었는데 한 번 더 읽고 싶다. 김구용 특유의 어투도 나름대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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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에서 중국 드라마 수호지가 방영될 때 함께 읽었는데 7권 까지는 재미가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관군처럼 활약해서 재미가 툭 떨어진다. |
 | 초한지 5
정비석 지음 / 범우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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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대망이란 일본 소설을 한 20권 가량 보았는데 그 무렵 대구 동성로에 나갔다가 사 와서 보았는데 아주 재미있다. 나는 항우편인데 항우가 오강을 건너가지 않고 자살한 것이 퍽 안타까왔다. 그 때 책을 사면 붓글씨로 쓴 역발산 기개세라는 글자를 주어서 내 방에 코팅해서 붙여놓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