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막 낳은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
조금은 그 때의 나에 대한 후회를 담은 말.
나 자신을 보살피고,
또,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현재에 충실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됨
결혼하는 친구, 후배들에게
인터넷에서 SNS에 딸 매니큐어 칠하는 사진을 올리며 푸념하는 아빠에게 달렸다는 댓글로부터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10727
왜냐하면, 너는 네 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될 테니까, 앞으로 인생에서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니가 모범을 보여 줘야지.
출근하는 임산부들에게 주려고 쓴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