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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읽고 판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1-07-19
나는, 못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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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여자아이의 책꽂이에 꽂아둔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5-29
엄마가 읽고 엄마 취향대로 골라놓은 책은, 사춘기 딸아이는 읽어는 줄까. 아무리 말해도 읽는 꼴을 못 봐서, 더 말하기는 아무래도 힘들고, 그래도 읽었으면 좋겠어서, 책꽂이에 몰래 꽂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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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울까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3-27
엄마는 내게, 아이는 울게 되 있어,라고 더하여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 긍정적으로 반응하라고 까지만 말씀하셨다. 엄마의 그런 태도는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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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 읽는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3
회사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어디 가서 욕은 못하고 이런 책을 읽는다-_-;;  그런데, 문제는 언제나 조직 또는 조직문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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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이가 좋아한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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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아니면서 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9-27
좋다는 그림책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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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노통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13
경쾌하다.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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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11
영어도 잘하고, 일본어도 잘하고, 홈페이지도 멋지게 만들어 볼 요량으로 샀으나, 그저 박아두고만 있는 책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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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좀 보살피려고 산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27
역시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정신에 약이 되는데, 운동조차 독서로 어찌 넘어가려고, 혹은 독서로 운동의 의지가 고양될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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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끝내주게 멋진 여자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20
내가 반해버린 여자들이 등장하는! 그래서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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