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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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jinny 2010-05-29  

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90614250 

여권케이스인데 이것보다 이쁜거 있음 다른 걸로 사주셔도 되고..ㅎㅎ  

감사히 받겠습니다. 

 형부한테도 얘기했지?? 구르믈버서난달처럼과.. 야구란 무엇인가.. 입니다. 감솨해용..ㅎㅎ

 
 
별족 2010-05-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가 이쁜 것과 내가 이쁜 것이 다를 테니, 이걸로 부치겠다.
 


overjinny 2010-01-05  

티비부인에게 묻습니다. 

파스타를 보시나요? 

이거 .. 대한민국 변호사들의 서숙향작가가 집필하더군요. 

 이선균의 소리지름을 보면서 

와~목 많이 아프겠네 싶다가.. 그래도 말랑말랑하시네 한다는..ㅍㅎㅎ

 
 
별족 2010-01-06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새 가현이가 해가 짧아져서인지 여덟시 반만 되면 자자고 하는데, 나도 재우러 들어갔다가 잠이 들어버려서, 어제는 술마시고 들어온 동욱씨가 깨워줘가지고 '공부의 신'을 보았니라. 아직 무얼 본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태임.

overjinny 2010-01-0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언니가 미남이시네요 달력을 원한다는 것은 지금 봤으요..
ㅋㅋ
디비디는 생각해 보는 중인데..월초에 갑자기 가계가 어려워졌어요...ㅠㅠ

별족 2010-01-06 13:05   좋아요 0 | URL
내가 원한다는 게 아니라,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쓴 거라네. 탁상달력, 너무 많다네.
 


네루다 2009-06-09  

강추하신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읽지도 못한 채, 덜컥 파리와 런던에 와버렸습니다. ^^;;  계획에 없던 유럽행이라 허겁지겁하느라 책을 못 챙긴 게 못내 안타깝지 뭐여요. 그랬다면, 런던과 파리의 낡고 오랜 거리들에 조금 더 애정이 갔을 텐데 말이죠. 

런던을 지나 파리 친구 집에서 메일을 확인하다, 낯설면서도 반가운 글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오래 소식을 모르고 지내던 친구와 어렵사리 연락이 닿은 것처럼 반갑고 감사하네요.  

'알라딘 리뷰 올리는 재미도 솔찮이 쏠쏠하겠구나!'라는 걸 알려주신 벌족 님, 고맙습니다. 돌아가거들랑, 리뷰 올리도록 함 애써볼게요. 히히.

  

 

 

 
 
별족 2009-06-10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overjinny 2009-05-11  

http://gift.aladin.co.kr/shop/gift/wgift_branditem.aspx?BID=7306 

아름다운 커피에서 안데스와 히말라야.. 각각 하나씩 

그리고.. 덤으로 아름다운 홍차... 

물론 티백이어야 함.. 흐흐 더 사주고 싶다면 더 사주셔도 좋아요.. 

끝.. (ㅋㅋ 오늘 창비시선집이 왔는데 친필싸인이야.. 죄다~~~ 이면우꺼 바꿔주까??)

 
 
별족 2009-05-1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바람구두 2008-12-18  

별족님은 촌철살인하시는 댓글을 남기시네요. ^^

반갑습니다.

 
 
별족 2008-12-1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눈팅이 잦고, 댓글이 박해서, 저는 님한테 벌써 인사한 걸로 기억했지 뭡니까. 죄송합니다-_-;;;
아,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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