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아동문고 250
김남중 지음,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땀범벅으로 심장이 터질 때까지 자전거 페달을 밟는 건, 나 자신을 이기기 위해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