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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역사 속의 굵직한 전쟁사를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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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로 익히는 세계의 전쟁사
    from 고립된 낙원 2019-06-26 06:49 
    사람의 최대 폭력은 전쟁이다. 역사 속의 긁직한 전쟁사를 읽을 만하다. 특히 <영화로 읽는 세계 전쟁사>와 <전쟁의 무기의 세계사>는 전쟁사에 관심갖기에 좋다.
 
 
 
이미 유튜브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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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가 이야기 하였듯이 무인도에 버려진 사람은 자신의 움막을 아름답게 꾸미지 않다지만 유인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렇치 않다. 미는 본질적으로 인간관계의 사교성에 근거한다. 그러므로 자발적인 미적 할동은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이어진다.

 

 사회적으로 어떤 일이든 전문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전문가의 구획선에 따라 소비가 촉진된다. 아마추어리즘은 예술적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활 분담을 파괴하고 소비자 스스로 생산력을 표출시키는 것이다. 누구든 예술적 소비를 넘어서 생산자로의 역활을 실천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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