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느끼는 어떤 이미지가 나의 행동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의문이다. 가려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이미지는 사람의 삶과 죽음의 단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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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의 독살설이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한다. 영친왕비 일기 등에서 당시 상황이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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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기행>(민음사)의 주인공과 <설국>(민음사)의 주인공은 자신의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 느끼는 자화상이다. 무력감, 우울, 실패 등이 혼재된 주인공의 같은 처지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만남으로 치유되는 듯하지만 용수철처럼 제 위치로 찾아가는 욕망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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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물 안의 인간
    from 고립된 낙원 2019-03-11 22:21 
  2. 동물행동학
    from 고립된 낙원 2019-04-25 07:08 
    개미박사로 유명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편집장을 맡은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엘스비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특히 최교수는 까치를 통해 도시에서 일어나는 동물 진화를 누구 보다 먼저 연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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