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페인에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Carlos R. Alvarez / WireImage via Getty Images
지난 8월에 슬로바키아 / 헝가리의 농촌 지역 도로에서 느꼈던 분위기다.
마을과 마을이 연결되는 신작로 아니면 읍내로 통하던 길이랄까!
나 역시 펌프나 가로등의 기둥처럼 돌이나 철로 만들어지지 않은 이상 다른 모든 사람이 그렇듯 다정하고 애정 어린 관계나 친밀한 우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세련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런 애정이나 우정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무언가 공허하고 결핍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