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백셩>(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대중의 화해와 통합>(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익스피어 심리학>(아르테) "세익스피어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다"는 "세익스피어가 인간의 마음 속 움직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 살펴본다"로 풀이 된다. 저자는 세익스피어의 작품 속에 들어가 거기 포진하고 있는 심리현상들을 짚어낸다. 리처드3세(사이코팻), 리어왕(인지저하증), 맥배스부인(강박장애), 이는 심리학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에 셰익스피어는 이미 심리학자였다. 셰익스피어 네가지 쟁점, 유전 대 환경, 본성 대 상황, 의식 대 무의식, 이성 대 감성의 4부로 나눠 다뤼진다. 셰익스피어를 다시 일기 전 이 책을 일독하는 것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으려고 샀지만 끝내 다 읽지 못한 책을 집 안에 쌓아두는 행위를 "적독" 이라 한다. 일본어 '츤도쿠'에서 비롯된 적독은 한때 게으름이나 미루기 미완의 상태로 남겨진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책장에 꽂힌 채 손이 닿지 않는 책들은 늘 마음 한켠에 작은 빚처럼 남는다.


책은 우리가 왜 책을 사 모으는지, 왜 끝까지 읽지 못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들여다 본다. 서점에서 느끼는 셀렘, 표지에 끌려 무심코 집어 드는 순간, 나중에 읽으면 좋겠다는 기대. 이 모든 과정은 이미 독서의 일부다. 책을 사는 행위 역시 읽기의 연장선에 있다. 이는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관심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를 조금씩 넓혀가는 일임을 알려준다.


막연히 둘러 보다 이 책이 재미있겠다 싶어 사는 경우와 생각했던 어떤 문제를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이라 일말의 기대에 구매한다. 그러나 끝까지 그 책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그것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말로 대변된다. 책의 구매력과 독서력은 다르다. 적독은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이다. 또한 적독은 자연스러 현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