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으려고 샀지만 끝내 다 읽지 못한 책을 집 안에 쌓아두는 행위를 "적독" 이라 한다. 일본어 '츤도쿠'에서 비롯된 적독은 한때 게으름이나 미루기 미완의 상태로 남겨진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책장에 꽂힌 채 손이 닿지 않는 책들은 늘 마음 한켠에 작은 빚처럼 남는다.


책은 우리가 왜 책을 사 모으는지, 왜 끝까지 읽지 못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들여다 본다. 서점에서 느끼는 셀렘, 표지에 끌려 무심코 집어 드는 순간, 나중에 읽으면 좋겠다는 기대. 이 모든 과정은 이미 독서의 일부다. 책을 사는 행위 역시 읽기의 연장선에 있다. 이는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관심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를 조금씩 넓혀가는 일임을 알려준다.


막연히 둘러 보다 이 책이 재미있겠다 싶어 사는 경우와 생각했던 어떤 문제를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이라 일말의 기대에 구매한다. 그러나 끝까지 그 책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그것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말로 대변된다. 책의 구매력과 독서력은 다르다. 적독은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이다. 또한 적독은 자연스러 현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녀출신으로 세계적인 종교학자인 저자가 종교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고 편협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보편적인 인간의 상식이나 양심과 달리, 경전을 배제와 폭력을 부추기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는 사람들에게 "경전은 그러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듯하다. 


경전의 해석은 우리 몫이다. 신화를 버리고 오직 이성만을 동력으로 삼은 근대인들이 경전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글자 하나하나에 얽매인 축자적 해석에 매몰됐다는 얘기를 한다. 모든 종교의 경전은 결코 문자 속에 얽매인 편협한 교리가 아니고, 시대의 곤경에 응답하며 끊임없이 고치고 새로 써 내려간 '늘 현재진행형인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어짐과 자비 그리고 이웃 사랑과 자선이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나타나지만 이는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고 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독을 통제 할 수 있다는 차각>(위즈덤하우스)


<착함 중독>(비즈니스북스)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하루의 에너지를 다 쓰고 돌아서면 이유없이 지쳐버리는 날이 반복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고 부르는 이 마음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지만 지나치면 스스로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책의 1부에서는 타인의 기대에 맞추다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를 짚고, 2부에서는 부드럽고 단호한 선긋기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거절과 표현의 기술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연습을, 4부 '때론 성숙한 어른처럼, 때론 어린아이처럼 나를 풍요롭게 하라'에서는 타인과 나 사이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지난 관계들을 되새겨 보면 오랜 기억으로 남은 사람은 친절했던 사람이었다. 시간이 훓트고 지나간 것들중에 끝까지 남아 있는 것은 친절이었다. 그 친절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아니였기를 소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만 따라하면 골다공증 끝>(청년정신)


<< 골다고증 탈출 비법 7조 >>

1. 소화기능 점검과 소화기능을 회복, 만약 소화가능이 원활치 않다면 제대로 된 칼슘보충제로 부족한 칼슘을 보충. 

2. 칼슘을 혈액으로까지 제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수준의 비타민D 혈중 농도를 유지. 

3. 당신의 키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 

4. 뼈를 잡고 있는 인대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근력운동 실시. 

5. 제대로 된 식생활로 몸의 산성화를 방지. 

6. 스트레스 관리능력 개선으로 신체의 산성화 방지. 

7. 자신의 질환과 처방약을 확인하고 칼슘채널차단제를 다른 종류의 약제로 변경.


<< 근력 강화 운동 >>

1.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 사이드 벤드/ 몸통 회전/ 플랭크/ 걷기/ 런지/ 스쿼트/ 

2. 운동이 좀 익숙해졌을 때 : 중량을 든 측면 굽힘/ 나무 패기/ 러시안 트위스트/ 중량을 든 런지/ 중량을 든 스쿼트/ 중량을 든 스텝 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