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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 읽었다, 만세만세만만세!!
그나마 번역서를 읽어두었어서 모르는 단어 나와도 퉁치면서 책장 넘겼다.
확실히 원서를 읽으면 번역서 읽을 때랑 감상이 다른데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섹스 도대체 뭐냐‘ 싶어졌네. 이 문제에 대해 나를 돌아본 후 페이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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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maid (Paperback)>
2025-07-12
북마크하기 [THE HOUSEMAID]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공감22 댓글28 먼댓글0) 2025-06-24
북마크하기 [THE HOUSEMAID] 그의 이름은 엔조 (공감17 댓글16 먼댓글0) 2025-06-22
북마크하기 [THE HOUSEMAID] 네 근육은 무슨 근육이냐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25-06-17
북마크하기 [THE HOUSEMAID] 밀리의 선택 아닌 선택 (공감15 댓글11 먼댓글0) 2025-06-09
북마크하기 [THE HOUSEMAID] 영어책 같이읽기 (공감15 댓글4 먼댓글0) 2025-05-31
북마크하기 어느 오후의 프리다 맥파든 (공감23 댓글25 먼댓글0) 2025-05-15
북마크하기 물론 모든 여자가 다 좋은 여자인 것은 아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나쁜 남자는 아닌 것처럼.
음, 그렇지만, 어쩐지 조금 아쉬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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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2>
2025-05-05
북마크하기 일단 분량에서도 실망스러웠지만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이야기적으로도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다 맥파든이 확실히 ‘다른‘ 여자들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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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라이>
2025-04-03
북마크하기 중간까지는 또다른 마지막 패리시부인이야 뭐야 싶어 찜찜했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의 등장이다. 짜릿한 복수와 연대가 이어지며 학대와 고문을 종결시켜버리기!!
너, 완전 잘못 건드렸어. 후훗. 내가 누군줄 알고! 나 한 대 때림? 너 데져써.. 싹을 잘라버리겠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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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2024-01-17
북마크하기 같은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죄를 짓고 사는 것과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걸까.
내가 하고 싶으니 하겠다와, 내가 하고 싶지만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거지, 갈리는 지점은 어디일까.
나는 ‘그러면 안되는 것 같은데‘의 바로 그 감각과 거기서 멈춤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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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