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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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는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나는 배혜경 작가의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모른다. 다만,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오래 남는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건 분명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 책 속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감상을 훅- 읽었고 종종 떠올리고 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고마워 영화>	2018-09-04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8-08-26
	빠에야 2인분은 제가 먹겠습니다. (공감28 댓글29 먼댓글0)	2017-12-13
	나와 너가 우리가 되어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7-12-11

마지막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