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16-04-12  

모닝부터 심야까지 내내 음주로 달릴 수 있는 모리입니다.

꼬기에 술마시기 좋은 날씨네요.


저.......... 친구에서 짤려서 글이 안보이는 거예요? 

보이기 싫은 날도 있는거죠.


그냥 다녀갔다고 발자국 입니다.

 
 
다락방 2016-04-1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리가요. 말씀하신대로 보이기 싫은 날이라서 닫아두었어요. 그냥 이도저도 다 귀찮은 날들이라서요. 다녀갔다고 발자국 남겨주시니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