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텔레비전에서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나오는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는 학림사건 때도, 그 전의 명동3.1사건 재판 때도 법대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아마도 《고문묵인 판사 열전》의 앞부분에 모셔야 할 겁니다. (한홍구, p.206)
위 부분을 읽다가 네이버 검색창에 황우여 를 입력해 보았다. 아아...그는 네이버에서조차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