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아, 그러니까 이 책은 월요일을 향하는 새벽 03:24까지 손을 놓지 못한 채로 다 읽게 만드는 그런 책인 것이다! 나의 월요일은 어떻게 될것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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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0-12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고 강렬한 리뷰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힘든 월요일 잘 이겨내시길!

다락방 2015-10-12 08:56   좋아요 0 | URL
오로라님 ㅠㅠ 졸려서 미치겠어요 ㅠㅠㅠ

비연 2015-10-12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주말금서인데요...ㅜㅜ 한번 들면 절대 놓지 못하는... 으... 월요일 어쩝니까 다락방님.

다락방 2015-10-12 09:29   좋아요 0 | URL
졸리지만 오늘 집에 가서 일찍 자면 되니까요 ㅋㅋㅋㅋ 그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커피를 한사발 들이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