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13-10-30  

다락방님!

 
 
2013-10-30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0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봐봐 2013-11-0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낮술 좋아했었어요. 얼큰하게 취해서 해가 살짝 기운 오후의 거리를 지나는 기분이란..
결혼하고 애 낳고, 당분간은 불가능한 낮술.

반갑네요, 낮술 마시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