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지의 부엌
니콜 모니스 지음, 최애리 옮김 / 푸른숲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자꾸만 오리고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참을수 없는것이다. 결국 어제 오리고기를 먹고야 말았다. 중국에 가(서 중국 음식을 죄다 먹어보)고 싶어지기도 했지만 그건 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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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3-08-2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중국집 앞에 갈고리 같은거에 걸려있는 오리들을 보면 언제나 너무 배가 고파요.

다락방 2013-08-29 12:50   좋아요 0 | URL
어제 훈제오리에 와인을 먹으면서 너무 행복해가지고 막 눈물이 나올 뻔했지 뭡니까. 와인 먹고 뜨거워진 육체에 시원한 맥주를 더해줬더니 결국 기절..하고 말았어요. 제가 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더라고요. 엄마가 흔들어 깨우시면서 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고 하고 저는 여긴 어디고 내가 왜 여기있지, 이러면서 제 방으로 흐느적흐느적 들어가서 잠들었어요. 하하하하하.

오늘 점심은 잘 드셨습니까, 휘모리님? 닭은 이제 더이상 안남은거죠?

무해한모리군 2013-08-29 17:03   좋아요 0 | URL
닭은 이제 더이상 안남았는데,
오늘 누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더니
사장이 바로 옆자리에 앉는 불운
거기다 사장이 계속 일얘기를 하는 통에
몹시 우울하게 식사를 했답니다..
와인에 훈제오리라 솔깃한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