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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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는 시작과 동시에 범인을 밝히고 범죄의 과정을 추리하는 소설을 제일 재미있게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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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9-17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왠지 히가시노 게이고가 안 끌려요. -_-;

다락방 2012-09-17 17:55   좋아요 0 | URL
히가시노 게이고는 참 이상해요. 여러 작품을 읽게 되긴하는데 도무지 좋아지지를 않아요. ㅎㅎ
그런데 이 책은 추리과정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