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사이 우리들사이 시리즈 1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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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심쩍은 부분도 있긴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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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06-0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쪽에 앉아있던 여자가 일어나며 나를 톡 치더니 자기 자리에 앉으란다. 난 아니라고 극구 사양했지만 졸지에 자리 양보 당했........이 책 표지(제목) 때문이겠지? 설마 나의 육체 일부분인 배..........때문은 아니겠지? orz

dreamout 2012-06-06 17:1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다락방 2012-06-06 19:16   좋아요 0 | URL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ㅠㅠ

Arch 2012-06-06 21:28   좋아요 0 | URL
혹시 좋은 소식? ㅋㅋ
정말 책 때문일거에요. 저는 다락방의 스타킹에 반했어요.

다락방 2012-06-07 09:35   좋아요 0 | URL
좋은 소식이라니, 아치.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일을 안했는데(응?) 어떻게 좋은 소식이 따라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타킹? 무슨 스타킹이요? 내가 요상한 스타킹 신고 아치 만났었나요? 기억이 절대 안나네요. ㅋㅋㅋㅋ

메르헨 2012-06-07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 터졌어요.^^책 제목이 그래서 그럴거에요.^^가끔 그래서 표지를 씌웁니다.

다락방 2012-06-07 10:12   좋아요 0 | URL
그래도 만약 제 배가..그런 배가 아니었다면, 그냥 그 책을 읽나보다 하지 않았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