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다락방님~~
이제 안젤리나 졸리를 보며 '다락방 님이다!!'하는 저를 발견하고 피식 웃어요.
막내가 41도를 넘나드는 지독한 열감기를 앓았어요.
애, 어른 가리지 않고 기세를 떨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웃집 아저씨는 병원에서 링거까지 맞았대요.
다락방님도 조심 조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