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2011-02-27  

단 거는 말이죠...
달큼한 레모네이드라던지.
블랙 초콜릿이라던지.
베이비 슈라던지...
다락방님께서 말씀하셔서 도넛츠도 먹고 싶네요ㅎㅎ

근데 지금은 칼국수 먹고 배불러서
단 것보다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하나 먹고 싶어요! :)
 
 
다락방 2011-02-28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누가 일본 다녀오면서 초콜렛을 사다줘서 와구와구 쩝쩝 먹어치웠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메뉴는 어떤걸로 드셨나요, 홀릭제이님?
저는 아직 회사에서 야근중이라 저녁을 안먹고있어요. 곧 퇴근하면 무얼 먹을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