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2010-08-11  

천원은 어디에 쓰셨나요? ㅎㅎㅎ
 
 
다락방 2010-08-11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수첩에 있어요.

월요일부터 너무 빡시고 긴장되게 보냈더니 지금 완전 몸이 망가져있어요. 그래서 이걸로 제육볶음 샌드위치 같은게 존재한다면 사먹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 나 지금 몸뚱아리 너무 힘들어요. ㅠㅠ

따라쟁이 2010-08-11 17:41   좋아요 0 | URL
아.. 빡쎈 월요일은 비추에요. 그건 정말 몸뚱아리를 한없이 무겁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어요. ㅠㅠ

우린 옆집에 살아야 해요. 그럼 내가 제육볶음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함께 집앞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먹어줄텐데..

다락방 2010-08-11 17:57   좋아요 0 | URL
히융. 생각만해도 좋다 ㅠㅠ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제육볶음 샌드위치 먹기라니. 히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