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락님.
그냥 왔어요.
예전에... 조금 오래 전에... 다락님이 제게 해준 말 그것이 아직 유효한가 하고, 아직 그 '때'를 더 기다려야 하나 하고, 조심스럽게 묻고 싶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