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10-01-07  

그나저나 <고양이가 나대신> 페이퍼에 댓글 달 타이밍을 놓쳤네. 추위가 뭐라고 눈길이 뭐라고 호들갑 떠느라고 ㅠㅠ 다락님아, 오늘 출근 잘 했소? 지하철 1,2호선이 미어터진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다락님 생각나요. (진짜임) 예쁜 얼굴 예쁜 몸 상하지 않게 살살살살 다니세요. 고기 먹읍시다. (추우니 완전 땡겨)
 
 
2010-01-07 1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8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1-0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 먹읍시다. 난 어제도 먹었고 오늘도 먹을거고 내일도 먹을거에요. 네꼬님 우리도 고기 먹기 위해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