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 Transporter 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내가 그토록 로맨스는 빼라고 충고했건만!! 그래도 재이슨 스태덤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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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10-2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이 어떤분들을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브루스 윌리스도 그렇고. 오늘 40자평 만선인데요~

다락방 2009-10-23 14:17   좋아요 0 | URL
이 영화는 1월첫주에 극장가서 본 건데요, 갑자기 막 쓰고 싶어져서 주루룩 올렸어요. 그런데도 왜 가슴이 뻥 안뚫릴까요? 뭘 더해야 할까요? 밤에 술이나 진탕 마셔야겠어요. -_-

뷰리풀말미잘 2009-10-2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앞머리가 좀 더 빠져야 할텐데.. 휴.. 탈모안되서 고민이네요.

다락방 2009-10-23 15:12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아니에요아니에요아니에요 말미잘님. 제가 좋아하는데 공교롭게 둘다 머리가 빠져있다 뿐이지 제가 빠진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에요.그러니 지금도 충분해요충분해요충분해요충분해요 말미잘님!!

Arch 2009-10-23 22:38   좋아요 0 | URL
능청쟁이와 말반복쟁이^^

모조 2009-10-2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보내주신 먼 북소리를 받았어요.
당연히 착불택배로 오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택배비까지 부담해 보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6년여를 함께 했던 냥이가 손 쓸 수 없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말없이 등을 토닥거리는 친구의 위로처럼 와 닿는 선물이네요.
소중히 읽겠습니다.

저는 댓글을 잘 달지 못 하는 소심쟁이라, 들러도 인사드리고 가는 날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늘, 보이지 않게 인사드릴게요.

유난히 가을냄새가 진한 날이로군요.





다락방 2009-10-25 18:59   좋아요 0 | URL
아, 뜻하지 않게 제가 보내드린 책이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가을냄새가 진한 날,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 가지시기를 바랄게요. 모조님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도 간혹 여기에 오신다고 알고 있을게요. 남은 일요일밤 편히 쉬세요, 모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