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비밀이고,ㅋ 어딘가의 대형 서점, 휴식처같이 이쁘게 꾸민 그 곳을 처음 봤을 때, 어쩌면 저런 곳에 다락님이 있을지 몰라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답니다.ㅋ
얼마전에 줄리양의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흠..'여전사' 이미지에서 '가녀린 엄마'역으로 '체인지' 했는데도 너무~ 잘 어울렸었죠. (아? 이 이야기 했던가? -_- 긁적) 다락님이라면, 어떤 역을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