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도 안 갔는데 나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모르겠어요. 이걸 잊고 얼른 자야겠다 싶은데. 배 고파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이러니 헬스는 해서 뭐해. T.T
그러거나 말거나 다락님 이번 연휴에는 특별히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 서로 얘기해주기로 해요. 잘 보내요, 짧은 연휴이지만 즐겁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