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9-12  

오늘은 운동도 안 갔는데 나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모르겠어요. 이걸 잊고 얼른 자야겠다 싶은데. 배 고파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이러니 헬스는 해서 뭐해. T.T

그러거나 말거나 다락님 이번 연휴에는 특별히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 서로 얘기해주기로 해요. 잘 보내요, 짧은 연휴이지만 즐겁게. 응?

 
 
다락방 2008-09-13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엔 헬쓰장을 한번도 안갔어요, 나는. 우하하하.
다음주엔 갈까 몰라요. 하하하하.

특별히 맛있는 무언가, 라니. 뭘까요? 내일 여동생과 여동생 신랑이 오니 저녁때 맥주나 마실까 하는데 그정도? 후훗.
네꼬님도 짧은 연휴지만 즐겁게 잘 보내도록 해요.
그리고 노트북 샀으니까 페이퍼랑 리뷰랑 막 막 올려주고 말이지요! 기다릴테야욧!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