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헤헤~ 핸폰 찾았어요~ 얌전히 버스종점에 가있더라구요. 다락방님도 토욜날많이 힘드셨죵? 왜 그렇게 안주를 안집어 먹었을까 하는 뒤늦은... 반성(?)...ㅎㅎ
새로운 한주도 빗소리와 함께 쇼쇼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