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얼마만에 와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서재에 남기신 다락방 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고 부랴부랴 왔어요. ==333
2월 말에 저희 회사 '정기총회'가 있어서 정말, 무척, 완전, 바쁜 1,2월을 보내고
3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들어와봤는데
좋은소식을 모르고 지나갔네요. 아쉽고 미안해라.. 훔..
휴대폰도 안되고 메신져에도 로그인을 하지 않아 답답하셨겠어요.
오후에 전화드릴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