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버스타인의 '다락방의 불빛'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낄낄거렸습니다. (참, 이 이야기하려는게 아니고,^^)
잼나고 신나게 신나게 신나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내년에는 지금보다 훨 훨 훨 훨 헐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