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여자
라비 알라메딘 지음, 이다희 옮김 / 뮤진트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불필요한 여자 라면, 필요한 여자는 누구일까? 필요한 남자도 있을까?
책을 사랑하고 서점에서 일하고 번역을 소일거리 삼아 혼자 사는 노년 여성의 삶은 귀하다. 적당한 때에 끼어드는 다른 여자들의 연대도 좋지만, 특히나 젊은 여성의 대학원 진학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장면은 정말 좋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수하 2026-04-07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러고보니 여성의 대학원 진학 얘기는 까먹고 있었네요. 다락방님이 공부에 뜻이 있으셔서 그럴듯 ^^
저는 여자들의 ‘느슨한‘ 연대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구색맞추기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