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마지막 키스
https://blog.aladin.co.kr/fallen7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
l
10자~100자평
댓글(
4
)
다락방
(
) l 2024-09-18 19:30
https://blog.aladin.co.kr/fallen77/15857745
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
- 여자 혼자여도 괜찮은 느린 여행
ㅣ
같이 갈래 시리즈 2
유진아 지음 / 씽크스마트 / 2019년 5월
평점 :
재미는 없지만 유익했다. 아, 그런 것도 가능하구나 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앎이 있었다.
뉴질랜드에선모든게쉬워
,
유진아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5857745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망고
2024-09-1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가 가능할지 궁금해요!
뭐가 가능할지 궁금해요!
다락방
2024-09-18 22:51
좋아요
2
|
URL
뉴질랜드에는 어학원이 아니더라도 이주민을 위한 대화모임을 여러 곳에서 운영하고 있어 영어 회화 연습이나 친구를 사귀기에 유익함. 장소: 커뮤니티홀(동주민센터 문화교실과 유사), 이주민 센터, 도서관, 교회 및 성당, 대학 동아리 등 -p.220 저자는 교회에 가서 사람들하고 대화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여행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대화모임이라뇨. 하하하하하.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고 있어도 제가 갈 지는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는 어학원이 아니더라도 이주민을 위한 대화모임을 여러 곳에서 운영하고 있어 영어 회화 연습이나 친구를 사귀기에 유익함.
장소: 커뮤니티홀(동주민센터 문화교실과 유사), 이주민 센터, 도서관, 교회 및 성당, 대학 동아리 등 -p.220
저자는 교회에 가서 사람들하고 대화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여행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대화모임이라뇨. 하하하하하.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고 있어도 제가 갈 지는 모르겠지만...
바람돌이
2024-09-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게 쉽다는 저 제목에 딴지 걸고 싶어요. 세상에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는 비관주의자 1인
모든 게 쉽다는 저 제목에 딴지 걸고 싶어요. 세상에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는 비관주의자 1인
다락방
2024-09-18 22:49
좋아요
1
|
URL
집주인인 레이와 폴은 이곳(테마파크)을 소개해 주면서 지역주민은 무료라고 알려주었다.내가 ˝여기 사는 걸 어떻게 증명하죠?˝라고 물었더니, 도리어 의아해하며 ˝그냥 여기 산다고 말하면 돼. 넌 한 달을 여기 있으니 사는 게 맞잖아.˝ 라고 했다 실제로 그랬다. 그뿐이면 되었다. 역시 모든 게 쉬운 나라였다. 넬슨 박물관도 마찬가지였다. 영어가 서툴러도 괜찮았다. -p.133 저자는 여행 중 만난 사람으로부터 ‘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실제로 자신이 위의 경험을 하면서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그렇지만 모든게 쉽겠습니까, 어디. 영어로 물어보는 것도 어려울텐데 ㅠㅠ
집주인인 레이와 폴은 이곳(테마파크)을 소개해 주면서 지역주민은 무료라고 알려주었다.내가 ˝여기 사는 걸 어떻게 증명하죠?˝라고 물었더니, 도리어 의아해하며 ˝그냥 여기 산다고 말하면 돼. 넌 한 달을 여기 있으니 사는 게 맞잖아.˝ 라고 했다 실제로 그랬다. 그뿐이면 되었다. 역시 모든 게 쉬운 나라였다. 넬슨 박물관도 마찬가지였다. 영어가 서툴러도 괜찮았다. -p.133
저자는 여행 중 만난 사람으로부터 ‘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실제로 자신이 위의 경험을 하면서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그렇지만 모든게 쉽겠습니까, 어디. 영어로 물어보는 것도 어려울텐데 ㅠㅠ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E-mail: fallen77@hanmail.net -
다락방
리스트
구매리스트
가지고는 있어요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이리뷰
마이리뷰
책 읽어주는 여자
10자~100자평
마이페이퍼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다락방의 삼시세끼
서투른 일상
서투른 예술
관심있어요
서투른 습작
서투른 장사 (엽서판매)
방명록
서재 태그
리차일드
무라카미하루키
새벽세시바람이부나요
서민
심규선
알라딘커피
에피톤프로젝트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여성주의책같이읽기
월요일책탑
이승우
재이슨스태덤
잭리처
정희진
제2의성
줌파라히리
책지름
책탑
칠봉이
페미니즘
2007
8
서재지수
: 968507점
마이리뷰:
1798
편
마이리스트:
2
편
마이페이퍼:
2883
편
오늘 153, 총 1837235 방문
최근 댓글
<전쟁과 평화> ..
슬프네요;; 사이즈 좀 ..
북유럽 크리스토퍼? ㅋ..
와... 트롤리 회색은 ..
마리아 미즈는 단발머..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다 맛있으면서….
저도 아침에 페이퍼 썼..
아무리 좋아도 독일어..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