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슬럿 - 젠더의 언어학 Philos Feminism 3
어맨다 몬텔 지음, 이민경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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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언어로 채워진 세상의 틈 사이를 새로운 언어로 비집고 들어가서 결국 여성혐오의 언어를 지워내자는 어맨다 몬텔의 깨발랄한 제안. 더 적극적인 참여와 더 잘 해내기 위해서라도 외국어 공부를 계속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져본다.
언어 너드인 점은 많이 부럽다. 나는 무엇의 너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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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09-20 09: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면서….

다락방 2023-09-20 10:42   좋아요 1 | URL
모르겠는데요? 뭐지?

잠자냥 2023-09-20 10:50   좋아요 1 | URL
근육너드...

다락방 2023-09-20 11:42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너드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초큼 과하게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3-09-22 11: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완독하신 거에요? 언제요 ㅋㅋㅋㅋㅋㅋㅋ 소리소문없이 ㅋㅋㅋㅋㅋㅋㅋ

완독축하드려요! 저도 거진 다 와 갑니다!!

다락방 2023-09-22 11:55   좋아요 1 | URL
네 완독했습니다! 저는 어맨다 몬텔의 깨발랄이 초큼 별로입니다 ㅋㅋㅋㅋㅋ
단발머리 님, 힘내세요. 얼른 완독해버려욧!!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