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달고 오는 손님을 조심하세요.
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래요.
소문을 들은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정정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에요.
아, 그래요, 그러네요.
나를 생각하는 사람은 소문을 달고 오지 않아요. 끊어내고 오지.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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