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할렌 코벤의 소설을 시작하다니.. 내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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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2-09-05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심정인지 충분히 이해 감.

다락방 2022-09-05 08:22   좋아요 0 | URL
참 뭐랄까..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고 좋아하게 될 것 같지도 않는데, 그래도 간혹 할런 코벤 읽게 되네요. 책장이 술렁술렁 잘도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수하 2022-09-05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런 코벤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아직도 꾸준히 나오고 있군요 :)

다락방 2022-09-05 08:53   좋아요 0 | URL
어려운 책을 읽었다거나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면 할런 코벤은 나쁘지 않은 선택같아요. 단숨에 후딱 읽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