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7-07-03  

악....방명록 장난치다가 삭제시켜버렸어요 미안해요!

답글을 내용은..

WWE가 영화산업에 진출한 후 몇몇 영화들이 탄생했답니다.
케인이 주연한 "시노이블"이 그 첫번째였고 존 시나가 주연한 "더 마린"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텍사스의 방울뱀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이 주연한
"더 건댐니드"가 있답니다...물론 흥행은 개판 오분전이였고 그나마 오스틴 주연의
영화가 제법 사람을 많이 모아들였다..고 하더라구요..^^
씨노이블은..케인이 나온다는 것일뿐 그냥저냥 그런 공포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였습니다..흑흑..

 
 
다락방 2007-07-03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 시나가 해군(이던가 해병이던가)으로 나온다는 그 영화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지요. 그래서 지금 등장을 하면서 그리 요란을 떤다는 --;;
케인이 나오는 영화는 궁금하지만, 전 공포영화를 못봐요. 흑.
제가 워낙에 겁많고 맘 여리고 에또..음...암튼 공포영화 못봐요.

그나저나 케인은 너무 크고 무서워서 일상생활하기가 좀 힘들것 같죠? 눈빛이...휴~

(방명록을 삭제하시다니, 나빠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