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2007-06-09  

다락님
이제 제 방명록이 제일 위에 있겠죠? 후후후후후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그냥....언제나처럼 방콕...-_ㅠ
 
 
다락방 2007-06-1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바빴어요. 지방에서 온 나의 친구와 함께 '이리 멘젤'감독의 [가까이서 본 기차]를 보고 삼겹살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수다를 떨고. 흣.
지금은 종로의 작은 호텔에 와있답니다. 므흣~